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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조금씩 정리하기 첫 번째는 화장대로 결정했다.
정리할 때마다 느끼지만 어찌나 물건들이 많은지.
언제 이렇게 사 모았나 싶다.
사진으로 먼저 인증하기.


첫 번째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비웠다.
특히 화장품 샘플을 왕창 비웠다. 남아 있는 샘플을 얼른 사용해야겠다.
두 번째는 화장대에 있지 않아도 될 물건들을 옮겼다.
서랍에 들어 있던 연고들과 파스를 약통으로 옮겼다.
마지막으로 사용빈도에 따라 물건들을 배치했다.
아마도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 바뀌면 물건의 위치도 바뀔 거다.
화장대 밑 수납장 4칸은 상태가 좋지 않아 그냥 비워두었다.
오히려 빈 공간이 보기가 좋다.
다음은 어디를 비울지 고민 중이다.
오늘의 정리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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