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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늦은 단풍구경을 다녀왔어요.
단풍구경이라기보다는 낙엽 구경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남편이 지리산에 갈래?라고 묻길래 아윤이를 데리고 갈 수 있냐고 그랬는데요.
뱀사골에는 가능하더라고요.
끝까지는 아니지만 데크가 깔려 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가도 다닐 수 있었어요.
덕분에 멋진 경치를 마음껏 즐기고 왔답니다.
저는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면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답답하거나 힘들 때, 가까운 곳이더라도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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