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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아윤이 겨울옷을 꺼내서 빨고 넣어놓으려고 보니 공간이 없다.
급하게 정리를 하다 보니 언제 넣어놓은지도 모를 발매트 나왔다.
색도 누렇게 바랬네. 쓸 때는 또 나름 요긴하게 잘 썼던 물건이었는데.
발매트 3장과 아윤이 작아서 못 입는 옷 8장, 아윤이 물놀이 장난감 담아 놨던 빨래망까지 비운다.
조만간 나의 옷도 점검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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