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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오늘/미니멀라이프?

#25. 145 + 18 = 163

by 늘해랑한아 202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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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 주말에는 너무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난하기보다는 진심으로 애도하는 마음들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옷을 잔뜩 비웠어요. 웬일로 남편이 협조를 해주네요!

옷장은 화수분인가요? 다시 보면 또 비울게 나오니 말이에요.

뒤에 잔뜩 있는 옷들을 보니 왜 그런지 알 것도 같고요.

오늘도 잘 비웠습니다.


옷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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