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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무서울 정도로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야 해요.
집을 비우려고 노력중인데 육아용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전혀 티가 나지 않아요.
그래도 꾸준하게 조금씩이라도 비우려고 노력합니다.
신발을 4켤레 비웠어요. 밑창이 다 닳았더라고요.
여름, 겨울 계절마다 잘 신고 비우니 아쉽지 않았어요.
남편 신발도 한 번 살펴봐야 할 텐데 슬쩍 물어봐야겠어요.
다음엔 또 어디를 비워볼까요?
그나저나 지금 사진을 다시 보니 현관이 너무 더럽네요.
현관 청소부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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