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연1 아리연 WITH 대표님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D 꽃가루로 온 세상이 노랗게 물들어갑니다. 저는 피부가 조금 예민한 편이라 이때쯤에 항상 난리가 납니다. 대략 2주 정도를 고생했어요. 제가 매년 겪다보니 피부는 그냥 두는 게 제일 확실한 치료법이더라고요. 또 주저리주저리 제 일상을 공유하고 있네요.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로 글을 이어갈게요. 저는 원래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냥 관심만요.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한테는 주식 공부가 너무 재밌더라고요. 재린이와 주린이를 겸하고 있습니다. 매일 지수를 보고 경제기사를 읽고 유튜브로 다양한 영상들을 보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저와는 다르게 남편은 부동산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가끔씩 유튜브 영상을 저에게 보여줬어요. 친근한 말투와 쉬운 설명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2020.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