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신발을 잘 안 사는 집인데 신발장에는 신발이 왜 이렇게 많은지.
신랑이 결혼할 때부터 들고 와서 넣어놓은 신발부터 중간중간 사서 신다가 불편해서 등등의 이유로 넣어둔 신발까지...
신랑이 큰맘 먹고 버릴 신발을 내놓았다. 이때다 싶어 바로 치워버렸지.
깨끗한 신발은 의류수거함에 넣고, 많이 신어 해진 신발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렸다.
비웠다고 또 채우지 말고, 빈 공간을 즐겨야지!
728x90
반응형
'내가 사는 오늘 > 미니멀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 들이면 하나 보내기 (0) | 2025.06.19 |
---|---|
#29. 193 + 21 = 214 (0) | 2024.10.30 |
#28. 181 + 12 = 193 (0) | 2024.10.24 |
#27. 169 + 12 = 181 (0) | 2024.10.22 |
#26. 163 + 3 = 169 (0) | 2022.1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