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2 #28. 181 + 12 = 193 앞의 글에서 예고한대로 어제부터 나의 옷을 살펴보는 중이다. 역시 입지도 않고 아무렇게나 보관만 하던 옷이 나온다. 오른쪽에 쌓아 놓은 외투 3벌은 깨끗해서 2벌은 나눔했고 1벌은 중고로 판매했다. 오늘도 이어서 정리를 할텐데 또 나오겠지? 차근차근 비워보자. 2024. 10. 24. DAY 14 (82 + 2 = 84)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집 비우기 글을 써 봅니다. 사실 아예 멈춘 건 아니었어요. 조금씩 비우기도 하고, 중고로 판매하기도 했고요. 기록을 계속 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추운 겨울 잘 입었던 옷 2벌을 비웁니다. 다음에 추가될 옷들이 더욱 저의 취향에 맞는 옷들로 채워지기를 바라봅니다. 2021. 5. 4. 이전 1 다음